서울 식물원에 5만여 명의 관중 몰려 대박 대박
[KNS뉴스통신=송영배 기자] 서울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한창인 요즘, 서울 강서구가 ‘허준축제’ 열기로 뜨겁다.
제21회 허준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4일(토) 주행사장인 서울식물원에 5만여 명의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올해는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허준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려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송영배 기자 dandory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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