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제3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The 3rd ROK-IORA Partnership Seminar)’가 9일 외교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및 제주도청 공동주최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금번 세미나는 IORA 사무국 및 회원국 정부 인사, 관련 민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IORA 8대 우선협력분야(Priority Area)* 중 하나인 관광‧문화교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 관광 및 문화교류의 재창조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 기회 모색(Exploring Opportunities for Sustainable Growth through Reinvention of Tourism and Cultural Exchanges in the Post-Pandemic Era)’을 주제로, △팬데믹 이후 관광산업 회복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위한 관광정책 △관광‧문화교류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IORA 사무국 및 회원국측 인사의 비대면 참석과 IORA 회원국 주한대사관 및 우리측 인사의 현장 참석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환인도양 공동체에 특화된 상생 공영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호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