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의 검을 내려놓은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지연의 뛰어난 펜싱 실력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이제 포산에서 북경으로 넘어 갑시다 #중국#북경#베이징#펜싱#전지훈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연은 침대에 엎드려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다. 당시 김지연은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근황을 함께 공개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김지연은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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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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