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주원 기자] 인제군의 농촌일손을 도와주는 외국인계절근로자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2차로 입국한 근로자는 34명으로 지난 해 MOU를 체결한 필리핀 근로자이며, 이들은 입국설명회를 받고 고추,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관내 12곳의 농가에 배정됐다.
오주원 기자 juwon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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