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평창 패럴림픽 컬링 경기장 응원전 참관
[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김정숙 여사는 13일 한국과 스위스 휠체어컬링 경기장을 찾아 서순석·방민자 선수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 당 4명의 선수와 대체 선수 1명이 뛴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 당 4명의 선수와 대체 선수 1명으로 방민자(56) 선수를 비롯해 세컨 이동하(45), 스킵 서순석(47), 서드 정승원(60), 세컨 차재관(46) 선수 등으로 이루어 졌다.
김재덕 기자 kjd051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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