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청장 국회의원 등 참석해 식전축하공연과 함께 개관식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서울시 동작구가 26일 사당솔밭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어린이집원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공식행사후 오후 4시 부터는 ‘딸들에게 희망을’저자 오한숙희씨를 초청한 가운데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제목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강의가 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에서 실시되었다.
사당솔밭도서관은 지하3층, 지상5층 규모로 주차장 52면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교실, 종합자료실, 하늘정원과 사무실을 갖췄다.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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