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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체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한솔 선수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
(사진=방송화면 캡쳐)
▲ 2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단체전 결선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한 국가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쪽부터 박민수, 김한솔, 이준호, 이재성, 이혁중 선수/사진=서울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