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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심하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오직 진실되고 공명정대하게 시정을 이끌기 위해 사사로운 청탁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게 잘못 된건가?" 권민호 거제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떠돌았던 허위사실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앞으로 발생하는 인신성 공격은 법적으로 강력 대처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4일 최근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당사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할 것이며 사실관계 확인이 되지도 않은 채 언론에서 기사화 된데 대해 불만과 함께 수사기관의 엄정한 사실 관계를 밝혀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거제시청
▲거제미래 100년을 위한 희망과 시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권민호 거제시장이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됤 있도록 관계자들의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거제시>
▲권민호 거제시장이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민호 거제시장.<사진=거제시>
권민호 시장은 기업순례 동행 4일째 거제시를 찾은 경남 도내 대학생 총학생회 협의회와 1시간 넘게 만남을 갖고 팡이팅을 외치며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권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생들에게 항상 역경을 이겨내는 강한 의지를 당부했다. <사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