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재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월 19일부터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관의 취업 선배를 초청하여 희망 기업을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청년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여자는 6월 26일부터 특강 전날까지 모집하며, 특강 신청은 조선대학교 학생통합지원시스템(THE조아) 비교과를 통해 할 수 있다.
특강 일정은 ▲7월 19일은 한국수력원자력 ▲7월 26일은 한전KDN, ▲8월 2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현직자 취업 특강이 진행된다.
김재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취업과 관련하여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까지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재원 기자 jslove9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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