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나눔장터' 수익 전액 기부해
[KNS뉴스통신=민준홍 기자]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옥)는 지난 18일 사랑의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 1,316,000원 전액을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김상은)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은 지난 11일 개최한 백석읍 사랑의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민준홍 기자 8220kn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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