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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미국 신(新) 행정부의 멕시코 통상정책 변화에 대비해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 네 번째) 이 무역·기술 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무역안보 연구회’ 출범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독일 양국의 표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독 표준협력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전KDN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조영호 한전KDN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진=한전KDN]
기존 탄소나노튜브(왼쪽)는 분산이 잘 되지 않아 서로 뭉쳐진 형태지만 KERI 탄소나노튜브(오른쪽)는 분산이 잘되는 파우더(가루) 형태로 만들어져 응집이 최소화되고 다른 물질과 잘 섞일 수 있다. [사진=전기연구원]
KERI 한중탁 박사(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연구팀이 탄소나노튜브(CNT)를 파우더(가루) 형태로 만들어 손쉽게 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전기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