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순, "나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다. 힘겹게 버텨내는 삶을 살지도 않는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는 삶을 살아간다"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4번 째 만화로 보는 시니어전성시대 이야기
상기 작품은 조말순 어르신의 일생 이야기를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의 김태린 작가가 '마음의 빛'라는 제목으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만화로 보는 시니어전성시대'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이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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