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영화 '스콜피온킹'에 출연했던 드웨인 존슨이 딸바보 아빠의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드웨인 존슨은 영화 '미이라2'에서 스콜피온킹 역할로 출연한데 이어 영화 '스콜피온킹'에 출연해 할리우드에 안착했다. 이와 관련해 영화 '스콜피온킹'에 출연한 드웨인 존슨의 딸바보 아빠 같은 모습이 조명받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두 딸을 번쩍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딸바보 같은 훈훈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웨인 존슨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딸바보' 아빠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스콜피온킹'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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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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