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11월 12일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시상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산다라박이 포토월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했다.
패션미디어 '엘르'코리아가 지난해 창간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일 시상식으로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패션, 문화, 예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스타일리시한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희애, 이정재, 손예진, 이선균, 산다라박, 장윤주, 선미, 김영광, 배윤영, 김다미, 이사배, 루피&나플라가 참석하였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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