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한전 대구지역본부 서대구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서구청 주관 지역사회 '무더위 쉼터'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대구지사에서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며 무더위 쉼터를 찾는 고객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원하고 아늑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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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지사에서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며 무더위 쉼터를 찾는 고객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원하고 아늑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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