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신현무 시민기자] 인천시와 스마트시티 두바이(SCD)는 검단 스마트시티를 매개로 한 1년여에 걸친 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새빛도시’의 환원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낭비된 1년여의 시간을 만회하고 스마트시티 보다 나은 ‘새빛도시’의 건설을 바라본다.
신현무 시민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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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신현무 시민기자] 인천시와 스마트시티 두바이(SCD)는 검단 스마트시티를 매개로 한 1년여에 걸친 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새빛도시’의 환원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낭비된 1년여의 시간을 만회하고 스마트시티 보다 나은 ‘새빛도시’의 건설을 바라본다.
신현무 시민기자 h21y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