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의 역사는 2000년이 넘는다.
B.C. 18년 소서노와 비류·온조 형제가 황업(皇業)의 터전을 닦았던 곳. 개항의 시기, 은둔의 나라 조선이 처음 서구 열강과 마주한 곳. 6·25 한국전쟁의 참화 속에서 백척간두에 놓은 국운을 살려낸 곳.
인천은 곧 ‘대한민국’이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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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의 역사는 2000년이 넘는다.
B.C. 18년 소서노와 비류·온조 형제가 황업(皇業)의 터전을 닦았던 곳. 개항의 시기, 은둔의 나라 조선이 처음 서구 열강과 마주한 곳. 6·25 한국전쟁의 참화 속에서 백척간두에 놓은 국운을 살려낸 곳.
인천은 곧 ‘대한민국’이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