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거창군청앞 로타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레미콘 공장 설립 허가를 내준 거창군과 레미콘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공장 대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한 시위에 참석한 A모(55) 주민은 “거창군수는 9월11일 비원산업에 레미콘공장 설립 승인을 내줬다 ”며 “거창군청을 항의방문하고 레미콘공장 설립 허가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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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창군청앞 로타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레미콘 공장 설립 허가를 내준 거창군과 레미콘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공장 대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한 시위에 참석한 A모(55) 주민은 “거창군수는 9월11일 비원산업에 레미콘공장 설립 승인을 내줬다 ”며 “거창군청을 항의방문하고 레미콘공장 설립 허가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