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시작, ‘완주군 시나브로 치유길 오프라인 챌린지’ 개최
오는 3월 2일 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에서 진행 퀴즈 이벤트, 인생 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일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이 오는 3월 2일 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에서 ‘완주군 시나브로 치유길 오프라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시나브로 치유길 사업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첫걸음으로, 전북 완주군 및 진안군과 충남 4개 시군이 협력해 기존의 걷기 여행길을 활용한 공동 브랜드와 지역 특화 테마를 반영한 치유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나브로 치유길 오프라인 챌린지’는 오디오 콘텐츠인 힐링보이스와 함께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치유형 관광 상품이다.
힐링보이스는 성우가 전하는 구이저수지의 전설과 풍경 설명, 그리고 자연의 소리로 구성된 오디오 콘텐츠로 참가자에게 몰입감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소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출발해 구이농협까지 3.3km 코스를 걷는다. 더불어 ▲ 완주 관광지 퀴즈, ▲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인생 샷 촬영, ▲ 완주군 특산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참여는 러닝 애플리케이션 ‘런데이’를 통한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주차장 내 운영 부스에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도심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전북, 세종, 충남 세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유의 자원, 역사, 향토문화 등을 아우르는 콘텐츠 융합형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재단과 완주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시나브로 치유길 오프라인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