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대량 감시에 의존한다고 신호장에게 경고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암호화된 메시징 앱인 시그널의 사장은 목요일 AFP에 숫자를 크런치하고 텍스트와 비디오를 생성하며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는 AI 도구는 대량 감시와 우리 삶에 대한 통제에 의존한다고 말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이 제품의 장점을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파리의 비바테크에서의 의심할 여지 없는 열정에 반발하며 메레디스 휘태커는 감시에 대한 우려와 AI에 대한 우려는 "같은 두 가지 프레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AI 기술은 대량 감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90년대부터 성장하여 기술 산업의 경제 엔진이 된 이 대량 감시 비즈니스 모델의 파생물인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2018년 근무 조건에 대한 직원 파업을 조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전까지 구글에서 수년간 일한 휘태커는 2017년 뉴욕 대학에 AI 나우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개인 데이터 추출을 기반으로 구축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개인 정보 보호 및 레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AI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 전력 불균형 -

AI 시스템은 데이터를 입력하기를 갈망하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생성합니다.

비록 그것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그녀는 이 산출물이 "우리가 똑같이 걱정해야 할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분류하고, 질서를 잡고, 지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대부분 설명할 수 없는" 소수의 감시 대기업에 의해 통제되는 산업에 의해 발생하는 전력 불균형을 지적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AI의 사용자가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고용주, 법 집행 기관, 정부, 그 누구에 의해서든 그 사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목표가 있지만 우리에게 이익이 되거나 사회에 이익이 되는 목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눈에 띄는 예는 AI 회사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하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화석 연료 회사들로부터 돈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기술은 추출할 새로운 자원을 찾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수익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기후를 살리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비피, 엑손, 다른 대형 석유 및 가스 회사와 대규모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녀는 유럽인들이 더 큰 미국의 인공지능 회사들과 경쟁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옵션은 "더 민주적이고 더 권리를 보존하거나 다원적인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술을 재구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