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을 기다리는 '서오릉의 겨울나무' 2023-01-12 박영환 기자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숲길을 산책하는 사람들로 서오릉길이 가득하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목들로 산길들을 천천히 따라 거닌다. 서오릉길의 겨울나무들이 우거져 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