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프리미엄 책 전문 잡지 『월간 채널예스』 '2022 젊은 작가 특집호' 발간
천선란 · 임솔아 · 이유리 · 연여름 · 박상영 작가 한데 모여 커버 장식… 진솔한 인터뷰 담겨
2022-10-04 박경호 기자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에서 제작 발행하는 프리미엄 책 전문 잡지 『월간 채널예스』 10월호가 '2022 젊은 작가 특집호'로 꾸며져 독자를 찾는다.
이번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표지는 지난 8월 예스24 독자 338,807명의 투표로 선정된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천선란 · 임솔아 · 이유리 · 연여름 · 박상영 소설가가 장식했다. 『월간 채널예스』 창간 7주년 이래 세 명 이상의 작가가 한데 모여 커버 화보를 꾸민 건 이번 '2022 젊은 작가 특집호'가 처음이다.
특히 이번 10월호에는 다섯 작가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인터뷰는 공원이나 카페 등 평소 작가가 즐겨 찾는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독자 투표를 통해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선정된 소감부터 글을 쓰는 루틴이나 최근에 품고 있는 고민, 작가가 되기까지 도움을 준 책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월간 채널예스』 '2022 젊은 작가 특집호'는 10월 한 달간 예스24에서 2만 원 이상 도서 구매 시 YES포인트 3백 원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국 예스24 서점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