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계천 소망의 벽 '다시살아나는 서울'
2022-05-19 박영환 기자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코로나 이후 청계천에 사람들의 발길이 머문다.
청계천과 정릉천이 만나는 곳 두물다리에 '전태일 다리', '전태일 기념관'도 보인다.
2003년 8월 30일 철거된 청계고가도로 존치 교갹, 철거 당시 비우당교와 무학교 사이의 교각 3개를 존치하여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했다.
청계천 복원이후 많은 축제와 행사로 되살아는 청계천을 서울의 발전 상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