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도의원,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감사패 수상
도민의 복지증진 선제 대응,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제도 구축 노력 평가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권익증진에 큰 기여
2022-04-14 김봉환 기자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위원장(환경복지위원장·전주11)이 지난 13일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영용)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영용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에 따르면 “이명연 전북도 환경복지위원장은 도민의 복지증진 및 행복한 복지사회를 위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보장제도를 구축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박영용 회장은 “지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명연 위원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권익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전국의 3만여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더욱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곳곳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애로사항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의미로 받는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