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및 강력범죄 없는 안전한 거창을 만듭시다" 2012-09-07 박영철 기자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경찰서(서장 김근수)는 지난 6일 최근 잇따른 아동 성폭력 등 강력범죄들이 발생됨에 따라 경찰, 유관기관, 협력단체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성폭력 및 강력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