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입행원(창구텔러)’50명 채용
오는 29일까지 지원서 접수
2012-08-21 김영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영수 기자] 경남은행은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 비전을 함께 펼칠 ‘2012년도 하반기 신입행원(창구텔러)’50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경남은행 홈페이지와 취업전문사이트 인쿠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창구텔러 지원자격은 대학(교) 이상 졸업자(2013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전 학년 평균성적 B학점 이상(4.5만점 기준 3.0 이상)이면 된다.
토익(TOEIC) 700점(2010년 9월 1일 이후 취득분) 이상 취득자와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또 경남은행 인턴 수료자 중 근무성적 우수자, IT 및 리스크 관련 학과 출신자, 시외지역(거제·거창·고성·구미·남해·산청·창녕·통영·하동·함양·합천 등) 근무가능자 등도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직무적성 평가와 실무자면접(직무역량·프레젠테이션·세일즈스킬·토론)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