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은 지금 하얀 메밀꽃 세상"

2012-08-20     김영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영수 기자] 20일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주민 100여 명은 신촌동 메밀꽃밭을 구경하며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웅남동은 지난 3월부터 신촌이주택지 내 버려진 땅 7,700㎡에 고향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4,000㎡에는 메밀꽃밭을 조성,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