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자평사행부 총연합회 서승희 총재, ‘평화롭고 행복한 부자 만드는’ 새로운 理化世界 열다

어머니 마음으로 정신ㆍ물질적 양식 주는 뉴패러다임

2021-05-03     박동웅 기자

 

서승희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미래학자들에 의하면 21세기를 3F시대인 여성(Female)ㆍ가상(Fiction)ㆍ감성(Feeling)의 시대로 표현했다. 강인한 힘과 권위주의로 대변되는 남성 리더십의 시대가 지나가고, 부드러움과 포용력, 배려와 공감을 특징으로 하는 섬세한 감성의 ‘여성 리더십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21세기는 여성 특유의 감성과 창의성 그리고 지식과 문화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이유는 과거 끊임없이 이어진 전쟁을 비롯해 농경시대에는 남성의 육체적 힘이 중요했고, 산업시대에는 논리적 힘이 중요했다면 21세기는 감성이 중요한 시대로서, 감성과 창의력이 경쟁력인 이 시대에 여성의 능력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사회 각계에서도 점차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온화한 여성의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섬세한 커뮤니케이션과 보살핌, 배려를 중시하는 여성적 접근 방식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올려주고 스스로도 발전하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의 힘으로 밀어붙인 것이 아니라, 섬세하게 의사소통을 하면서 마음을 읽고 약하고 아픈 곳을 보완하며 ‘자발적 참여’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어머니 마음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한 인물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바로 (사)자평사행부 서승희 총재다. 가정 행복의 근간인 어머니들의 ‘의식 바꾸기’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부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항상 타고난 일솜씨를 앞세워 새로운 일을 창조하고 있는 서 총재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마음속에 있는 ‘참나(眞我)’를 찾는 것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 그대로, 어머님들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어머니가 바뀌면 가정, 사회, 더 나아가 국가가 바뀐다”고 주창하는 서승희 총재는 “누구나 어머니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이곳에 평화의 세상이 올 수밖에 없다”면서 “세상이 혼란스럽고 요동치는 지금, 어머니들이 건강과 부와 행복을 필두로 더 나아가 가정과 사회 그리고 전 국민이 보다 지구촌 평화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만들기 운동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사)자평사행부 서승희 총재는 개인의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선다’는 기업 철학으로 (주)엄마존유황닷컴, (주)엄마존, (주)엄마존닷컴, (주)엄마존우주물, (주)엄마숨우주방 등 건강ㆍ힐링 기업을 세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시회

인류 건강구제를 위한 키워드 ‘봉황천종삼’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현대인들은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오늘날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다양한 바이러스를 끊임없이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사)자평사행부 서승희 총재는 모두가 희망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는 올바른 가치를 실현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질 높은 삶을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향상 효능 등이 탁월하고 심마니들도 평생에 한 번 마주치기가 어려울 만큼 진귀한 산삼약재인 ‘봉황천종삼’ 개발자(정황진 봉황천종삼중앙연구소 대표)와의 필연적 만남을 통해 인류 건강구제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인류 건강 증진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 연구소는 인삼과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증강 기술을 개발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필수용품 등으로 활용가치 증대에 적극 힘써왔다. 나아가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봉황천종삼’은 1천 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한 결과, 면역기능 증진, 피로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작용 등 각종 질병에 효과가 탁월해 음용하면 그 효과를 크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봉황천종삼’은 신체 깊숙이 침투해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기와 혈의 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효능까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매일 음용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젊음이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전시회

이러한 산삼발효액은 개발자가 30여 년 동안 각고의 연구 끝에 천종산삼의 종자와 재배방법 기술을 연구해 자체 종자를 개발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하늘을 나는 봉황을 닮았다 하여 봉황천종삼이라 불리고 있으며, 자연의 산에서 60년 이상 성장한 산삼과 같이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우수기술인증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천종산삼에 버금가는 종자를 특허 등록하는데도 성공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에센스ㆍ크림 등은 ‘진세노사이드 성분 10~15종(RG, RF, RH1 등)이 다량 함유된 천연화장품으로서 피부의 주름개선ㆍ미백작용ㆍ탄력증진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서승희 총재는 “천종산삼은 잎 한 장만 먹어도 숙면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효과를 갖고 있어 육체피로는 물론 정신까지 건강해지는 세계 유일의 최고 제품”이라고 자부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봉황천종홍삼을 음용 후 영적으로 한층 더 높아지는 강의를 듣고 40분 동안 좌선수련하면 무거웠던 몸과 마음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을 설명했다.

아울러 “좋은 것을 섭취하고 좌선수련을 하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바뀌고 있다. 얼굴이 바뀌고 표정과 눈빛이 바뀌고 관상이 바뀌고 있다”며, “누구나 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평화로운 세상, 다툼이 없는 세상, 사랑이 넘치는 밝은 세상이 올 것”을 확신했다.

덧붙여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오픈하고 내면에 잠재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꼭 가졌으면 한다”면서, “자신을 스스로가 존중하고 사랑할 때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전 국민,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비전을 전했다.

한편 봉황천종홍삼중앙연구소에서는 친환경 비누와 샴푸, 발모제, 바이러스차단 마스크, 유리세정제, 치약 등 각종 생활용품을 연구·개발해 특허출원을 앞두고 있어, 곧 제품화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 총재는 “곧 선보일 저희 연구소에서 나온 제품 중 발모제를 간단히 소개하면 대머리였던 분의 머리카락이 재생되는 경이로운 결과가 나왔고, 특히 인체에 해로운 계면활성제가 없는 저희 치약은 가장 좋은 소금을 활용해 미백효과뿐만 아니라, 치석이나 잇몸의 염증까지도 말끔히 없애준다”면서, “샴푸 하나만 개발하는데도 무려 5년이 걸릴 정도로 연구에 집중하고 있고, 이밖에도 국내 최고의 친환경 생활용품이 속속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엄마숨 우주방 카페’에서 힐링한다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갖가지 공해와 유독물질이 인체에 축적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노폐물로 인해 각종 성인병, 피부병에 시달리면서 갖가지 의료기기와 처방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모든 질병은 약으로 치료하되 약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열로 고치며, 열로서도 못 고치는 병이 불치의 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체의 노폐물을 적절한 열로서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면 질병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자평사행부는 ‘봉황천종삼’에 이어 현대인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51번지 메디컬빌딩 7층에 '엄마숨 우주방 카페'를 오픈했다. 자연친화적인 숲속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에서는 온열찜질과 족욕을 비롯해 친환경건강식품 섭취를 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엄마숨우주몰, 지압마사지, 힐링센터, 용품판매, 의료기, 다이어트, 미용관련 체험실을 병행 운영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승희 총재는 “엄마숨은 마치 엄마 품에 안기듯이 안온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편히 쉴 수가 있다”며 “회원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고 행복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고 엄마숨 우주방이 출범한 배경을 알렸다.

이어 “엄마숨 우주방은 사람의 향기가 나는 곳, 천상의 세계 이화세계가 열려 어머니들로 인해서 남편도 행복하고 회원들 한 분 한 분을 통해 전 국민의 정신적 풍요로움과 물질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어머니가 건강해야 가정에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엄마숨 우주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 2호점, 3호점도 지속적으로 생겨날 것이며, 자평사행부 연합회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부자가 되어 비상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서 총재는 봉황천종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상좌선수련과 함께 봉황천종삼은 국민건강에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봉황천종삼을 먹으면 심성이 달라져 불안하고 초조하고 화가 많은 사람들이 차분해지면서 안정적인 심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 총재가 더욱 강조하는 점은, “거짓이 난무하고 사회적인 분노가 극에 달해 세상이 온통 혼탁하게 얼룩진 이 시대에 이곳은 육체만을 디톡스 하는 공간이 아니라, 육체의 건강과 함께 강의와 좌선수련을 통해 정신까지도 맑게 바꾸고 있다”면서, “좋은 먹거리인 천종홍삼과 친환경 영양식을 먹으며, 강의를 통해 잠재된 영의 양식을 주니 몸 안에서 에너지가 저절로 생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명상이나 참선으로도 해낼 수 없는 것을 이곳에서 하고 있다”며, “‘진아’, 즉 ‘참나’인 본래면목을 되찾아 깨어나게 해서 어떠한 질병도 견딜 수 있는 강화체의 몸과 마음으로 바꿔주고 있다”고 강력하게 피력했다.

서 총재는 아침부터 시작되는 강의와 깊은 좌선수련을 병행으로 개개인의 차크라가 깨어난다고 했다. 한편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 또는 ‘원형’이라는 뜻을 지닌다. 의식 상태이든 무의식 상태에서든 지속적으로 회전하는 공 모양의 차크라는 인간의 감각, 감정, 신체 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에너지 센터다. 이 차크라가 열리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고 물질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없애는 디톡스 법은 여러 곳에서 하고 있지만, 정신까지 온전히 치유하는 곳은 거의 없다. 현재 자평사행부는 제품의 우수성만이 아니라, 서 총재의 초월적 혜안으로 생명에너지가 탁월한 능력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3개월 만에 1천명의 회원 수를 돌파했다. 특히 인생의 좌표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걸어가야 할 ‘평화로운 인생’의 방향과 함께 누리게 될 수 있는 ‘부(富)’를 제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리더십ㆍ글로벌 마인드 휴머니스트

서승희 총재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 10세 때부터 후배들을 가르쳤고 일찍이 학교와 교회에 오가면서 성경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구절처럼 남모르게 청소하고 풀을 뽑고, 남는 시간에는 피아노도 치면서 봉사를 통해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왔다. 그러나 성경말씀대로 살다보니 세상과 괴리감을 느꼈고, 삶의 시련과도 적지 않게 부딪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친구나 후배들과 서로 밀어주고, 이끌어주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사회 변화에 잔잔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자세는 지금까지 이어져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40~50대가 되면 평화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스스로 평화운동의 주인공이 되어 일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서 총재는 “앞으로 세상의 흐름이 어머니의 세상, 여자의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 2019년 10월 5일, 역사적인 순간 ‘직접 해야지’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삶이 시작됐다”고 한다.

서 총재는 유튜브를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정역’을 선포했다. 기존의 종교가 신도들의 물질적 금원을 거둬들이고 무형의 죽음의 공포심을 없애주는 사행적 방식이라면 (사)자평사행부 서 총재의 운영방식은 건강과 일자리 및 금원을 베푸는 구조여서 기존 종교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점적인 것은 오픈마인드를 통해 근원의 마음 속 광명의 빛을 내는 원석을 찾아내어 경쟁과 욕심이 없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으로 가도록 서 총재가 황금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제가 1년 반 동안 강의를 하고 있지만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강의를 하기 위해 원고를 준비를 해본적도 없다. 이는 마치 누에고치가 뽕잎을 먹고 있다가 명주실을 뽑아내듯이 단상에 오르면 세포 속에 저장되어 있던 말들이 저절로 쏟아져 나온다”고 했다.

이어 “소통이 안 되는 시대 유튜브를 매개체로도 강의하고 있다”면서, “강의를 들으면 괴롭고 힘든 상황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으며, 먹구름이 지나가고 비가 그친 하늘에서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자평사행부는 종교도 아니고, 정치도 아닌,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판)”이라며 “모두가 깨어나기 위한 마음 일심(一心)만 가지고 오시면 된다. 괴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열려있으니 누구나 오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다만 지금 세상이 불신으로 얼룩진 세상이다 보니 의심을 먼저 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예부터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특히 한 집안의 분위기를 화목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데는 어머니의 힘과 정신이 많은 작용을 한다. 특히 여성중심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활동은 우리가 선진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활동이다.

끝으로 서 총재는 “자평사행부는 넓고 넓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세상이 태동하는 자리, 깨닫는 자리”라면서 “마음의 병이 곧 육체의 병이다.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니 마음의 병이 오고 육체의 병이 온다. 경제적인 것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으니 깨닫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오셔서 장수와 부귀를 들고 탄탄대로를 그냥 걸어가시면 된다”고 당부했다.

집안에서 한 가정을 돌보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것은 어머니의 힘이다. 이는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생명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닮아 있으며, 지금 우리가 어머니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급속한 사회적 변화 중 분명한 것은 과거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이제는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요즘 ‘여성이 대세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됐다’는 등의 말도 자주 듣는다. 아울러 우리 주위에는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것도 보게 된다.

서승희 총재는 영적 에너지가 충일한 이 시대 준비된 진정한 여성리더가 아닐까싶다. “앞으로 1천만 회원을 목표로 한층 더 많은 사람, 넓은 사람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이루어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우리나라 그리고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그의 긍정적 에너지가 평화와 행복, 그리고 더욱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견인차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