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성과 우수직원 특별전환 채용

2012-08-04     김영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영수 기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개인성과 우수 별정직(무기계약직) 3명을 7급 일반직으로 특별 전환채용하고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번 특별채용 대상자들은 '2011년도 농협은행 리테일메리트 우수직원'으로 각종 사업에 두각을 나타낸 우수 인재들이다. 지난 3월초 사업구조개편 후 현장중심·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특별전환 채용제도가 시행됐다고 경남농협은 설명했다.

박성면 본부장은“앞으로도 영업점 마케팅 우수인력에 대한 인사우대를 확대해 우수 인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도민과 고객에게 더 높은 금융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