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배 희망꿈나무아카데미 공동대회장, 여수‧순천시 위해 MB마스크 3000장 기탁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엄지핑족시대' 변화의 주인공이 되라"

2020-08-10     김재형 기자

 

사진=고려인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이광배 공동대회장이 '희망꿈나무아카데미'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과 함께 숨쉬기 편한 MB마스크 3000장을 순천시. 여수시 등 기관 단체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재난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해 환경폭탄을 맞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에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여러분께서 앞으로 지구를 구하는 수호자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코로나19는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러다 보니 나홀로 시대가 되면서 이기적인 사회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면서 "엄지핑족'시대에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여러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희망꿈나무아카데미"

한편,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주)비상, (주)BS종합건설, (주)비상플래닝 대표이사로서 시행, 시공, 분양을 전문 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작지만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