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닭백숙, 중독성甲 맛집 어디?

[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생생정보’에 닭백숙 집이 소개돼 화제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 닭볶음탕, 닭백숙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는 닭백숙, 닭볶음탕 맛집인 한 가게를 소개했다.

이곳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에 위치한 맛집으로, 한방백숙부터 매콤한 닭볶음탕, 장닭볶음탕까지 다양한 닭요리를 내고 있었다.

닭백숙 등에 사용되는 닭은 5~6개월 된 닭을 써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을 낸다. 특히 닭볶음탕에는 닭 똥집, 닭 간 등 닭 부속들도 다양하게 들어가 선택의 폭도 넓다.

맛을 본 손님들은 "닭 자체가 부드럽고 맛있다" "백숙은 담백하고 닭볶음탕은 중독성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