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간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상큼 미모
2019-02-21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설리가 이번엔 단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설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핑크룸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킨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설리의 단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핑크빛으로 장식된 방에서 즐거워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설리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미소 짓는 등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