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인형이?” 여자친구 은하, 장바구니 든 귀욤뽀짝 매력에 심쿵
2019-02-19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가 마트에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은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회색코트를 입고 두 손으로 장바구니를 들고 있다.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에스컬레이터에 서있는 은하의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은하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자친구 The 2nd FAN MEETING 'Dear. Buddy -Cross the Sunset''을 열고 3천 여명의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