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빨간색 수트 속 드러낸 탄탄한 복근과 강렬 카리스마

2019-02-17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박민영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towork"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빨간색 수트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남다른 복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박민영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