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의 품격' 김사랑, 그녀의 나이는 거꾸로 흐른다

2019-02-16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우 김사랑의 셀피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셀피를 올려 경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그의 미모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