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다정한 오누이 아우라..."남자친구 같아"

2019-02-16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서울메이트2'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산다라박과 그녀의 친동생 천둥의 셀피가 화제다.

앞서 천둥은 자신의 SNS에 친누나인 산다라박과 함께 한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이 나오기 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 동생 천둥은 누나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 남자친구와 같은 아우라로 경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종영한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했다. 천둥은 지난 해 11월 신곡 '스피커 볼륨'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