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 편' 유이 나혜미, 의좋은 자매 고양이 투샷... "치명적으로 귀여움"

2019-02-16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하나뿐인 내 편'에 출연한 유이가 나혜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혜미와 찍은 귀여운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사진과 함께 "고양이 자매♥? 오늘 하나뿐인 내편에 도란이 미란이 나오니까 많이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이와 나혜미는 고양이 스티커를 붙여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두 사람 모두 치명적인 눈빛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와 나혜미는 KBS2 '하나뿐인 내 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