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과 셀피 공개 들여다보니?
2019-02-15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의 웨이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웨이보에 "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보냈어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내 여동생을 소개합니다"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에는 판청청이 판빙빙을 비롯한 가족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판청청의 누나 판빙빙은 지난해 세금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지난 10월 SNS에 세금 탈세 혐의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고, 1,400억대에 이르는 세금 및 추징금을 완납 후 자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