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ITZY 류진, 양현석 YG 대표가 극찬했던 '믹스나인' 재조명... "이유는?"
2019-02-14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ITZY의 멤버 류진이 과거 '믹스나인' 출연 당시 모습이 핫이슈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ITZY' '류진'이 오른 가운데 ITZY의 멤버 류진이 과거 JTBC '믹스나인' 출연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현석은 과거 류진에게 "춤에 빨려 들어갔던 것 같다"라며 "괜히 JYP가 아니다"라고 박진영을 칭찬했다.
이어 다른 연습생들과 '붐바야'를 선보인 류진에게 양현석은 "근래 본 안무 중 최고"라는 찬사를 전했다.
또한, '믹스나인'에서 공개된 류진의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작은 얼굴까지 이기적인 비율이 이목을 끈다.
한편 류진은 화제의 걸그룹 ITZY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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