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둘째 출산,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 작디 작은 발 '눈길'
2019-02-09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득남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지성은 자신의 SNS에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성 이보영 부부 둘째의 작은 발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9월 27일 결혼해 2015년 6월 13일 첫째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