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도희, 바닷가에서 우아한 아우라 발산

2019-02-02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 중인 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도희가 담겼다.

바다 내음을 느끼듯 두 눈을 감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민도희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김유정 분)의 절친 민주연 역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