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벌써12시' 대체불가의 매력 "치명적이야"

2019-01-27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청하가 ‘벌써 12시’로 대체불가한 매력을 과시했다. 

청하는 26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벌써 12시’ 무대를 꾸몄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청하는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