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토끼만큼 귀요미 셀카 "남심은 흔들"
2019-01-27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토끼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예린은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끼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예린은 사진과 함께 "토끼린"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예린은 보라색 후드티를 입어 귀여움을 배가했다. 새침한 예린의 표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예린은 지난 7월 여자친구 신곡 '여름여름해'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