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단아한 승무원 복장으로 시선강탈... "남자들의 로망"
2019-01-27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26일 가수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에 #비행기타고가요 5시50분!!!! 채널A 본방사수!!#승무원율 같이 본방사수해요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라는 단아한 자태로 승무원 복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라의 커다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라가 출연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는 26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