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예, 체육대상 시상식서 본지 취재3부 기자 전원 대상 수상

본지 취재 3부 기자 2018 무예계서 맹활약

2018-12-26     임종상 기자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사진/김준기 기자]

지난 12월 21일 오후 용산 아이켄벤션센타에서 대한민국 무예 체육인 협의회(회장 최종표) 주최로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무예. 체육인 대상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섭 국회의원, 정미경 전 국회의원, 중원대 김두년 총장 직무대리, 최종삼 전 국가대표 선수총장, 등 무예계, 체육계 관련 내빈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 시상식을 축하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지 임종상 취재3부장(진검도법 총재)이 본시상식 행사 위원장으로 공로가 인정돼 공로대상, 서능원 기자가 대상을 김준기, 안병관 기자가 최우수상으로 본지 기자 및 진검도법 임원으로 금년 세계무예 마스마스터쉽 단체연무 세계2위와 무예대전의 최우수상 등 '2018 자랑스런 무예ㆍ체육대상 시상'에 기쁨을 더 하는 자리가 됐다. 취재 3부 기자는 文 武를 겸해 전원 무예가 3단 이상이며 취재에도 열정을 기하고있다. 

공민배 총재가  서능원 기자 대상  수상 <사진=김준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