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가수협회 강원도지회 3,4대 역임하는 명세아 지회장은 도전한국인!"

가수 명세아, '2018 K-Global Awards In Seoul' 서 도전한국인상 수상

2018-10-31     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가수 명세아가 ‘2018 K-Global Awards In Seoul’ 시상식에서 도전한국인 상(방송/연예부문)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대표 조영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KNS뉴스통신에서 후원한  ‘2018 K-Global Awards In Seoul’ 행사는 개그맨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방송인 송해, 임권택 영화감독, 정근모 전 장관(과학기술처), 신귀복 작곡가,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장,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정희 원주시의원, 조창희 원주시의원, 서춘수 함양군수, BJ아리샤, 임청화 백석대교수,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대거 참석한 행사이다.

이날 명세아는, “귀한 자리에서 상을 받으니까 감회가 무량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알고 많이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선한 영향력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여 뻗어나가는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명세아 가수는 해왔다.

특히, 건강한 시민정신과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신인가수 명세아씨가 도전 한국인의 주인이 되는 영예를 안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미 명세아 가수는 유명 사회자로 명성이 있고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뛰어난 가수이다.

가수라는 타이틀로 활동은 하나 전직이 학생들을 수년동안 가르치는 교육자로서의 교사직과 숨은 재능으로 어두운 사회에 빛이되고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회적으로 격리된 교도소를 찾아다니며 재소자 집중 인성교육 강연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유독 법무부 교정 자문위원, 법무부 음악전문위원, 법무부 감사장 임명장들이 강원도 일대등 천안교도소 여주교도소등 발 닫는 곳까지 공연과 강연을 하다보니 법무부 감사장들이 우수수 가득한 것은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그뿐이던가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현재 (사)한국 청소년육성회 중앙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와같이 모범적인 철학을 겸비해서일까 그녀가 가는곳은 열광과 환희에 찬 열띤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으니 무슨 일이든 열정과 최선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

세상은 프로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기에 스스로를 인생의 건반위에 올려놓고 연습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기꺼이 땀을 흘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녀는 일관되고 지속적인 자기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운명을 개척 해 내는 강인한 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꿈은 자신이 흘린 땀방울이 하나로 엮어져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스타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싶다며 해맑게 웃는 그녀에게는 우리는 어쩌면 참된 연예인의 자화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