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처음이라 모든 게 두근두근" 꽃들의 향연
2018-10-21 황인성 기자
'프로듀스48'로 선발된 걸그룹 아이즈원의 첫 단체샷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즈원은 과거 공식 SNS 계정에 한 장이 사진과 함께 "우리의 첫 번째 브이라이브, 첫 번째 단체 사진. 아직 모든 게 다 처음이라 두근두근 설렘"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앞으로 더 자주 만나'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안유진, 강혜원, 혼다 히토미, 최예나, 이채연, 김민주, 김채원, 조유리,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권은비까지 아이즈원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