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카 ‘제주몬’, 내년 4월30일까지 얼리버드 예약접수
2018-10-16 윤지혜 기자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제주렌트카 업체인 (주)제주몬 렌트카는 2019년 4월 30일까지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예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란 재빨리 무언가를 시작하여 일종의 유리한 점을 얻는 것을 뜻한다. 서비스업에서의 얼리버드 오픈은 이용권이나, 티켓 등을 미리 예약가능 한 것으로 고객의 입장에서는 평상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제주몬 렌트카는 완전자차 보험이 포함된 렌트카 할인이벤트를 꾸준히 함으로써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본대여조건 만 21세 이상 면허취득 1년이상 이여도 완전 자차가 가입가능하며, 비행기를 통해 22시 이후에 제주로 오는 고객들도 렌트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제주도 렌터카 제주몬 관계자는 “최근 제주도 여행의 꽃, 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 겨울 관광객 및 연휴 기간을 틈타 휴가를 원하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크리스마스시즌, 설 연휴, 3.1절 연휴 등 많은 연휴에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분들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