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즌…김영편입 전문관서 남은 6개월 대학편입 준비 '박차'
[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왔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한 템포 쉬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편입 준비생들에게는 머나먼 이야기다. 2019학년도 대학편입 시험까지 남은 기간은 약 6개월, 이 기간 최적의 플랜을 활용해 준비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어서다.
실제로 이 기간 이론을 정리하고 실전 문제풀이를 잘 해두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편입학 전형의 특성상, 개인별 학습관리부터 각 대학별 출제 유형에 따른 전문 강의와 평가, 지원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 편입브랜드 김영편입 전문관으로 향하는 편입 준비생들의 발걸음도 느는 추세다. ▲ 연고대 전문관 ▲ 자연계열 전문관 ▲ 여학생 전용관으로 구분돼 있어 목표와 전공,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전문관을 선택해 학습이 가능하다.
연고대전문관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의 면학분위기를 제공한다. 연고대전문관 전문 컨설턴트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합격에 필요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또한 사물함과 인터넷 강의실, 휴게실 등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환경도 구비돼 있다.
자연계전문관은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계열 전형방법과 동일한 비율의 영어&수학 수업과 함께 자신의 실력에 가장 잘 맞는 영수 학습비중과 맞춤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편입 학원과 다른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수학 팀플, 평가 관리, 3중 체제 밀착 관리 등 빈틈 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여학생전용관은 여학생들의 전략적 편입을 위해 탄생한 특별 전문관이다. 올해 7월 첫 런칭하는 만큼, 이화여대/숙명여대 무료특강,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최강 강사진, 편입 합격생 1:1 무료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집중학습이 가능한 것은 물론 여대 편입 병행, 세심한 관리, 편안한 휴게공간 등 여학생들의 니즈를 그대로 수렴한 공간으로 여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학습 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여름방학을 잘 보낼 수 있을까’, ‘후반기 성공적인 편입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 중일 학생들에게 전문관은 최적의 학습 플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6월에는 각 설명회(자연계전문관 6/21~22, 여학생전용관 6/23, 연고대전문관 6/28 개최)도 준비돼 있는 만큼, 성공적인 편입 준비를 원한다면 눈여겨 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