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싱싱함을 더하는 빗물 머금은 보성 녹차밭

2018-05-18     박석관 기자

[KNS뉴스통신=박석관 기자]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보성 녹차밭은 5월의 정취와 함께 한결같은 향기를 선사한다.

빗물 머금은 녹차밭이 더 싱싱하게 다가온다.